최근 ‘산동 착한 사람’ 2017년 10대 연도 인물 수상식은 거행됐며, 10대 연도 인물 명단과 대표적 사적을 발표했다.

　　10대 연도 인물은: 임기시 란산구정부 법치판공실의 주관경(朱觀景), 녕진현 녕성거리 사서촌 사금호(謝金虎), 제남 ‘천성 스파이더맨’ 이세증(李世增) 등 4명의 사람, 조장시 제1고등학교 고3 학생 양만(楊曼), 산동 화이(華頤) 제약 유한회사 이호(李浩), 봉래시 농업국 토비전 왕가상(王家祥), 미산현 남양진 건갑초등학교 문계화(文繼華), 빈주의학원 부속병원 유성하(劉成霞), 동영시 간리구 학가진 소조촌 임향운(任香云), 내서시 일장진 박자촌 강옥문(姜玉文)이다.

　　2017년에, 산동은 모두 ‘산동 착한 사람’ 716명, ‘산동 착한 사람 스타’ 52명을 선발하고, 중앙문명반공실에 착한 사람의 실마리 790여만 조를 추천하고, 123명은 ‘중국호인방’에 입선되고, 41명은 ‘착한 사람 365’ 표지인물으로 입선되고, 산동 ‘중국호인방’ 입선 수량, 착한 사람의 실마리 추천 수량은 연속 4년 동안 전국 제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연초에, ‘산동 착한 사람’ 평심 활동 조직위원회는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평심회의 의견을 종합하고, ‘산동 착한 사람’ 2017년 10대 연도 인물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