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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전문가 등 상반기 중국 경제 진단…성장률 6.7% 전후 전망

2018/7/11 13:48:40   정보 출처:kr.people.com.cn

中 경제전문가 등 상반기 중국 경제 진단…성장률 6.7% 전후 전망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8년 상반기 중국 경제지표를 이달 중 발표한다. 중국 신화사 산하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는 상반기 중국 경제 성장이 1분기와 비교해 소폭 하락하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7% 전후로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좋았고 경제 성장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반기 중국 경제에 큰 리스크는 없다면서 경제 기초체력이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재정정책이 정책 조정 핵심이 되어 가계부문과 영세 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중국은행(BOC)국제금융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는 올 상반기 복잡다단한 국제무역, 금융시장, 지역 정치 형세로 중국경제가 커다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세계 경제는 지속적인 회복을 보이고 있고 중국 국내 새로운 성장동력 강화, 부동산시장 안정 등의 영향으로 중국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여 왔다며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6.7%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롄핑(連平) 교통은행(BOCOM) 수석 경제학자는 상반기 중국 경제성장률을 1분기보다 다소 하락한 6.7%로 전망하면서 중국경제가 기본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분기 수출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수입 증가세가 더욱 빠르게 나타나 순수출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경제성장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롄핑은 2분기 중국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 투자, 순수출 공헌율을 각각 70%, 35%, -5%로 전망하며 소비의 경제성장 공현율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했다. 또 순수출은 경제성장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겠지만, 빠른 수출 성장이 제조업 생산과 투자를 이끄는 효과는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타오(文韜) 중국물류정보센터 애널리스트도 상반기 중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안정을 보이며 경제성장률은 6.7% 전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산업구조와 공급의 질이 개선되면서 수요•공급의 균형성도 강해지고 있어 기업 수익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데이터를 살펴보면 수요•공급 성장세가 안정적이고 실물경제 비용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국제무역 환경이 다소 악화되면서 수출입은 하락세기 때문에, 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거대한 내수성장 잠재력, 거시 조정 정책 개선, 공급측 구조성 개혁 심화가 빚어낸 잠재력 해방이 향후 경제운영에서 불확실성 요소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하반기 안정적인 경제 운영에 기초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젠팡(諸建芳) 중신증권(CITICS) 수석 경제학자도 하반기 중국경제에 큰 위험은 없을 것이며 기초체력이 계속 버팀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근거로 자본 지출 확장 주기가 다가오고 있어 공업부문 투자에 안정적인 증가세가 나타나고, 기초인프라 투자는 이미 연착륙해 앞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했다. 또 외부 수요 안정세도 지속되고 있어 전 세계 경제 회복이 전 세계 무역 회복으로 이어져 중국경제도 그 과정에서 혜택을 볼 것이라고 했다.

  셰야쉬안(謝亞軒) 초상증권(CMS) 수석 거시경제 애널리스트는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외부형세 변화에 따른 거시 경제정책 미세조정으로 ‘3대 난관 돌파(금융리스크 억제, 빈곤퇴치, 환경보호)’의 진구저우(緊箍咒: 심장법사가 손오공 머리에 씌운 금테를 조일 때 쓰는 주문)가 느슨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재정정책이 하반기 정책 미세조정의 핵심이라며 우선 재정지출 확장에 여유가 있어 분기 말 심사 시점에서 재정지출 증가세가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하반기 재정정책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세금과 비용 인하를 꼽으며, 정책 미세조정으로 가계부문과 영세 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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