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합 신동반’주제하는 제3기 상합 조직 청년 교류 캠프를 최근 청도에 시작한다. 200명 12개 상합 조직 국가부터 온 성원국 및 관찰국의 청년 대표들이 청도 및 북경에 가서 시리즈 교류 활동을 참가할 것이다.
개막하는 날에 청년 대표들이 요트 훈련을 진행했으며 함께 청년 우정을 대표하는 ‘상합 조직 청년호’ 요트에게 명명했다.
전국 청련 부 비서장 동하는 상하이 협력 조직 성원국 원수 이사회 제 18차 회의가 6월에 청도에 거행했으며 회의에서 <상하이 협력 조직 성원국 원수가 함께 청년에게 준 기대의 말>을 발표했다. 여기서 제 3기 상합 조직 청년 교류 캠프를 거행하는 게 상합 청년 교류에게 새로운 동력 및 활력이 주입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부터 온 성원이 상합 조직 청년 교류 캠프가 러시아 및 상합 조직 국가 청년 간의 교류 협조를 촉진되여 장기적인 협조에게 기초를 다진다. 청년 간의 교류 협조를 통해서 각각 국가의 우호 관계 더욱 발전 시킬 수 있으면 좋게다고 말했다.
청도 기간 청년 대표들이 기업 구경할 거고 청도 라오산 태청궁에 태극권 문화 체험할 것이다.
또는 청년 대표들이 청도에서 ‘실크로드에 꿈을 짖다’상합 조직 청년 포럼 및 상합 조직 청년 이야기 활동을 참석할 거고 <상하이 협력 조직 성원국 원수가 함께 청년에게 준 기대의 말> 대한 인식 및 느낌을 표달할 거고 ‘상하이 정신’ ‘일대일로’ 창의에 대한 느낌과 실천을 나눌 거고 함께 우정의 다리를 건축하도록 할 것이다.
청년 대표들이 20일에 북경에 가고 전부 교류 캠프 활동은 22일까지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