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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제73회 유엔 총회 의장 회견

2018/8/9 13:23:52   정보 출처:korean.cri.cn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8일 오후 북대하(北戴河)에서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제73회 유엔총회 에스피노사 의장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유엔의 창시국이고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며 최대의 개도국으로서 중국은 유엔업무를 일관하게 지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2015년 유엔 본부에 대한 성공적인 방문을 진행했고 유엔 설립 70주년 시리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유엔의 권위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국제사무에서의 유엔의 핵심역할을 지지하며 정치와 경제, 사회, 발전, 평화유지 등 여러 영역에서의 유엔의 업무에 전면적이고 심도있게 참여해 응분의 국제의무를 계속 이행하고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유엔 설립 70여년래 세계평화는 총체적으로 수호되었고 10여억 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났으며 갈수록 많은 나라들이 발전번영의 길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국제정세에서 각국은 반드시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의견상이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피노사 의장은 유엔은 중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제73회 유엔총회 의장으로서 첫 방문지를 중국으로 선택했다면서 이는 중국이 다자주의면에서 발휘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보았기때문이고 유엔업무를 지지하기 위해 거대한 기여를 했기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은 중국과 세계 각국과 함께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국제법과 세계무역기구 기본틀에서의 자유무역을 추진하며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고 혜택을 주는 경제글로벌화를 추동하고 손잡고 도전에 맞서며 세계평화와 안정 및 발전번영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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