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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제73회 유엔총회 의장과 회담

2018/8/9 13:32:26   정보 출처:korean.cri.cn

  중국 외교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회 유엔총회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왕 부장은 “오늘날 국제구도는 큰 변화와 조정을 겪고 있다”면서 “일방주의, 보호주의과 포퓰리즘의 대두로 인해 국제형세에서 불안정적이고 불확정적인 요소가 증가했다. 국제사회는 다자주의에 대한 공동 인식을 강화해야 하고 유엔의 권위적인 역할을 지키고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핵심으로 한 국제체제를 옹호하고 경제 글로벌화가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두루 혜택을 주고 상생 가능한 방향으로 향해 발전해 나가도록 추진해야 한다. 각측은 일방적인 보호무역주의를 결연히 반대해야 하고 국제규칙과 법치를 지키고 세계 인민의 공동 이익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왕 부장은 “중국은 다자주의 견지의 지지자이자 옹호자이자 실천자이다”면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제시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은 유엔 헌장 정신을 계승시키고 발전시킨 것이자 다자주의에 대한 가장 좋은 해석이기도 하다. 또 중국 측이 제기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중국이 세계에 제공한 가장 큰 공공재이고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실천하는 중요한 행동이자 다자주의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중국은 온 힘을 다해 유엔총회 의장의 업무를 지지할 것이고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는 효율과 능력을 제고할 것이며 유엔이 평화유지, 발전추진, 인권보장을 비롯한 유엔의 지주 업무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에스피노사 의장은 “제73회 유엔총회 의장을 맡은 후 처음으로 방문한 국가가 바로 중국”이라며 “그만큼 중국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뜻이다. 나는 국제형세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 리스크에 대한 왕 부장의 분석에 공감하고 국제사회는 반드시 협력을 강화하고 다자주의 프로세스를 단호히 추진해야 하며 국제규칙과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중국은 일관되게 다자주의를 지지해왔고 유엔의 역할을 충분히 인정해왔으면 또한 이를 위해 중요한 건설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일련의 노력을 기울인 중국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에스피노사 의장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고 나는 계속 지지할 것”이라며 “중국 측이 유엔총회 각 측면의 업무를 계속 지지해주길 바라며 중국 측과의 진일보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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