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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첨단과학기술기업, 무역전쟁의 위기를 기회로

2018/8/10 13:53:39   정보 출처:korean.cri.cn

  최근 중미간 무역갈등이 더 한층 승격되어 미국이 중국산 대미 수출상품에 휘두르는 관세 "몽둥이"의 목표에 중국의 반도체 산업도 망라됩니다. 이에 중국의 장강경제벨트지대에 위치한 반도체 부품 및 설비 제조기업의 관계자는 본 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핵심기술발전의 절박성을 깊이 느끼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꿀 능력도 있고 그럴 자신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 미국은 500억 달러의 중국산 대미 수출상품에 관세를 추가 부과했고 중국은 이에 강유력하게 반격했으며 이어 미국은 2000억달러의 중국상품에 관세를 추가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 2500억 달러의 중국산 상품리스트 중에 바로 LED 발광부품이 망라됩니다.

  강서(江西) 남창(南昌) 고신구(高新區)는 중국의 제일진 반도체 조명 산업화 기지의 하나입니다. 이 기지에 입주한 정능광전(晶能光電)사는 중국 최대의 대 공률 LED 칩셋 제공업체이며 독자적 혁신의 실리콘 LED 광원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로 생산하는 핸드폰 플래시와 자동차 조명등, 자외선 LED 제품의 판매량이 전국에서 앞 자리를 차지하는 정능광전회사는 중국 최대의 브랜드 스마트 폰 플래시 제공업체입니다.

  정능광전 CEO 왕민(王敏)박사는 추산에 의하면 미국의 관세보루에 의한 매출손실이 그렇게 크지 않다며 5%미만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영향이 있지만 우리는 자체의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어서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에 수출하고 대미 수출은 아주 적기 때문에 우리에 대한 영향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우리는 다른 나라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내수를 확대해 중국의 첨단시장을 더 잘 경영할 것입니다. "

  반도체 부품기업에 생산설비를 전문 제공하는 남창 중미(中微) 반도체 설비유한회사 계화(季華) 총경리는 뚜렷한 우위를 확보한 중국의 조명산업은 세계적인 클러스터를 형성했다며 세계적으로 85% 이상의 LED 조명제품이 모두 중국에서 생산, 조립된다고 했습니다.

  계화 총경리는 관세를 추가 부과해도 미국이 단기간에 다른 지역에서 대체상품을 찾기는 힘들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국내 제조원가 우위가 뚜렷하기 때문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을지 아직 판단하기 힘듭니다. 미국의 LED 칩셋 대부분은 아웃소싱의 방식으로 외부에서 조달하는데 스스로 제조하는 가능성이 그렇게 크지 않을 것입니다. 세수를 증가하게 된다면 사실상 이런 세수의 부담을 그들의 소비자들에게 떠맡기는 셈입니다."

  중미간 무역갈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았지만 각 관련 업체들은 모두 진일보 발전을 위한 대책을 적극 찾고 있습니다. 강서 남창의 국가 실리콘 기반 LED 공정기술 연구센터 류군림(劉軍林) 부센터장은 반드시 핵심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허점은 아직도 기초설비 분야에 있고 원자재도 제약을 받습니다. 실리콘 웨이퍼를 예로 들면, 현재 집적회로를 만드는데 빅 사이즈의 실리콘 웨이퍼가 필요한데 중국에는 직경이 일정한 정도에 달하는 실리콘 웨이퍼가 없어서 반드시 수입해야 합니다. 기본상 핵심설비와 핵심 원자재가 목을 조르는 것입니다. "

  정능광전은 세계적으로 340가지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회사가 연구개발한 실리콘 LED 기술은 반도체 조명기술에서의 일본과 미국의 독점을 타파하고 세계적인 범위에서 반도체 조명기술 솔루션 삼족정립(三足鼎立)의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정능광전 왕민 박사는 중국의 기업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반드시 핵심기술을 장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또 핵심부품과 핵심기술분야에서 실속있게 견지하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반 산업에서 핵심적인 것이 결여됩니다. 우리는 조립만 할 수 없고 사슬의 전방에서 장인의 정신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국가 실리콘 기반 LED 공정기술 연구센터 류군림 부센터장은 무역전쟁은 중국의 과학연구인원과 첨단기술업체로 하여금 싸울수록 더 용맹해지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무역전쟁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중국은 줄곧 상대가 강하면 우리도 강해졌습니다. 상대가 압제하면 우리의 발전이 점점 더 빨라집니다. 때문에 무역전쟁이 부정적인 효과만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의 열세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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