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산동성 인민정부신문판공실은 거행된 브리핑에서 알게 된 바로는, 제24회 노대경제무역상담회는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유방 등 도시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그때는 참가하는 대만 중요인사와 참가 상가는 700명을 넘고, 대만 20여개 상공 단체 등도 참가하는 것을 예상한다.

　　이번 노대상담회는 ‘신시대, 신동능, 신발전’주제로, 산동과 대만은 신세대 정보 기술, 첨단 장비, 신에너지 신재료, 현대 고효 농업, 의료 양로 건강 등 산업과 인재 기술 교료 합작을 중점으로 여기고, ‘쌍조쌍인’을 돌출하고, 고품질 발전에 초점을 모이고, 노대 민간 교류를 심화하고, 대만에 교류 합작과 산동 대외 개방의 중요 플랫폼을 세우는 것을 노력하고, 양안 경제 사회 융합 발전과 신시대 현대화 강성 건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한다.

　　이번 상담회는 해협 양안 각계 인사의 광범위한 관심을 끌이고, 초보 통계에 따라, 회의에 참가하는 대만 중요 인사와 참가하는 객상들은 700명을 넘을 예상한다. 대만상업총회, 상공협진회, 상공건연회, 상공연합회, 대만상장회사협회 등 20여 개 상공 단체 등은 단체를 인솔하여 참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