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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본문

산동성 연 6만여 명의 경찰을 출동 구재, 대중 약 16명을 협조 구조하고 분산시켜

2018/9/5 16:23:12   source:sdchina.com

  4일, 산동성인민정부가 개최된 브리핑에서 산동성 항재 구재 작업 진전 상황을 소개했고, 지금까지, 전성 누적 경찰력을 연 6만 명, 차량 연 2.3만 여대를 출동하고, 곤경에 빠진 이재민 3000여 명을 구원했고, 협조하여 구조하고 분산시키는 민중이 약 16망 명이다.

  성공안청 선전처 처장 이신우(李新宇)는 소개하기를, 수광시공안국 손가집파출소 전투경찰순경 손초(孫超), 위택곤(魏澤坤) 두분 열사가, 전성 공안인민경찰과 전투경찰순경은 학습하는 모범이고, 산동 공안 대오의 우술 대표이다. 8월 20일 세벽, 수광시공안국 손가집파출소가 좌초 대중들을 조직하여 구조할 때, 홍수의 생사 시련에 면하고, 그들의 젊고 귀중한 생명으로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지키고, ‘인민 공안은 인민을 위하여’의 장엄한 승낙을 이행했다. 그들의 숭고 품격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 산동성 정부는 손초, 위택곤 동지를 열사로 평정했다. 공안부 정치부는 전문적으로 조전을 보냈다, 두 분 열사의 가족들에게 간곡히 위문했다.

  항재구재 기간에, 전성 공안기관은 전원 투입하고, 인민경찰이 24시간 당직하거나 대기하고, 직위에서 계속 있다. 가장 빠른 시간에 방홍 항재 응급 예방책을 시동하고, 교통경찰, 특수 경찰 등 긴급 구조 역량를 연합하고, 중점 구역, 중점 부위에서 메싱화 순찰 방제를 전개하고, 피해 지역의 사회 치안을 안정하게 한다. 수몰 지역에서 전이 안치점등 중점 지구에서, 유동 당직점을 설치하고, 엄격하게 절도 범죄를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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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