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들 하이센스 스마트 전시관에 참관, 첨단기술의 매력을 느껴
외신 기자들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100년 동안 맥주 향을 음미
기술 성과의 하이라이트가 잇달아 나타나, 외신기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초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200여 개 기업이 참가
![개혁개방 이래, ‘동아시아의 창’이라 불리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만저우리(滿洲里)시는 중국-러시아 무역의 빠른 발전과 함께 일어서게 되었고 지금은 중국에서 가장 큰 내륙운송 세관 도시로 부상했다. 지난 세기 90년대 러시아 ‘백패커’들이 만저우리에 들어와 무역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최근 몇년에 걸쳐 무관세거래센터, 수출상품 브랜드홀 등 시설이 호시무역 구역에서 가동되기까지, 가지각색의 수출입 상품이 많은 중국과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만저우리는 중국-러시아 변경무역의 패턴 전환과 업그레이드, 시작에서 번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켜보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靜)]<br/>](http://img.sdchina.com/news/20180910/c01_8fa81b00-3c6f-4536-857f-042337c9d690_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