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태시는 개발단지, 첨단단지, 모평구 3개 중한(연태)산업단지 구역에 각각 창립의식을 거행했다. 시정부 부시장 장대령(張代令)은 시정부를 대신하여 3개 구역에 간판을 수여하고, 시정부 부비서장 동예(董銳), 시상무국 국자, 중한(연태)산업단지 추지판공실 주임 유삼(劉森)등이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장대령은 3개 구역의 전기 작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또 ‘쌍초쌍인’강화, 발전 방향을 명확하고, 역량 배치 강화등을 강화하는 것을 중심에 넣고, 다음에 작업에 대해 요구와 기대를 제시했다. 연태개발단지에서 중한산업단지 총면적의 2/3를 차지하고, 양질한 한국과 합작 기초를 갖고 있고, 산업단지 건설중에 관건한 작용을 미치고 있다. 연태첨단구역에서, 시위시정부는 첨단단지의 발전을 아주 중시하고, 전기에 동부 지구 해경 빌딩과 금산만 주변 지역을 첨단단지로 관리하고, 첨단단지를 위해 더 나아가 공간을 확장하고, 신속 발전에 요소와 보장을 제공했다. 모평구에 충분히 현지 산업, 생태 우세, 높은 위상에 서고, 선행 기획하고, 더 나아가 작업 기구와 인원 배치를 강화하고, 자신의 특색을 돋보이게 하고, 생명 과학, 휴한 관광 등 중점 산업을 힘쓰여 배양하고, 오프셋 발전을 실현한다. 도시에 개발단지, 첨단단지 2개 구역과 연결을 중시하고, 상호 유합, 조합 연동의 양성 발전 모식이 형성되도록 희망한다.

　　연태 개발단지, 연태 첨단단지, 모평구의 주요 책임자는 각각 산업단지 다음에 작업을 중심에 넣고 발언했다. 이 기간에 장대령 일행도 시위시정부 <가속 성급이상 단지 개혁 발전에 관한 의견>의 실현 상황에 대해 조사 연구와 감독 지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