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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니산포럼 금일 곡부에서 개막, 이번 처음 공자문화절과 맞물려

2018/9/26 11:30:12   source:sdchina.com

  9월 26일, 27일, 공자의 고향 곡부가 2018중국(곡부) 국제 공자 문화절 및 제5회 니산 세계 문명 포럼을 맞이할 것이다. 9월 25일 밤에 거행된 뉴스설명회에서 알게 된 바로는, 이번 니산포럼에 참석하는 전문가 학자가 모두 263명이 있고, 그중에 경외 25개 나라와 중국 홍콩, 태만의 학자 귀빈 91명, 연구 영역은 유학, 국제정치, 종교, 인류학 등 여러 학과가 포함되고, 그 인수, 범위, 규격은 모두 매회 호럼 중의 의뜸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동명공운 상융상통(同命共運 相融相通): 문명의 상호 융합과 인류운명공동체’, 이런 주제를 중심으로 3개 분논제를 설치하고, 각각 ‘일대일로’와 인류운명공동체의 도로 탐색, 책임과 담당: 인류문명신시대, 그리고 문화유산보호와 인류운명공동체이다.

  포럼 기간에, 개·폐막식밖에 또한 3장 정상대화, 4장 주제연설, 1개 특집 포럼과 21공연 횟수 조별 대화가 각각 거행될 것이다. 이번 포럼도 처음 공자문화절과 서로 맞물리고, 또한 공자문화절과 합치고 개막식을 거행했다. 올해 공자문화절의 주제는 ‘유가 문화로 중국이야기를 잘 이야기하다’고 한다. 이번 공자문화절도 27일 밤에 유네스코 공자교육상 시상의식을 거행할 것이고, 공자교육상은 처음 중국인 이름으로 명명하는 국제상의 종목이며, 현재 미국, 인도, 남아프리카, 콜롬비아 등 세계 5대주,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교육기관과 항목은 특별한 명예를 받았다. 이밖에 공자문화절은도 제공대전, 중국 연구학습여행 국제마케팅대회, 유네스코 국제연구토론회, 처회 산동유상대회귀빈성역행 등 행사를 만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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