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산동성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공산동성위선전부, 산동성문화청, 제남시인민정부가 맡아 처리하는 제7회 산동문화산업박람교역회는 제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고, 회의 일자는 10월 15일까지이다.
이번 문박회의 주제는: ‘신시대 신동능 신창의 신발전’이다. 5일 동안에 ‘문화 + 과학기술’ ‘문화 + 관광’ ‘문화 + 금융’ ‘문화 + 창의’ ‘문화 + 산업’……한 장 문화의 성연은 관객들 앞에 나타났다. 이번 문박회는 충분히 인터넷,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등 현대 과학기술 수단을 이용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동을 견지하고, 인터넷 문박회를 만드었다.
소개에 따라, 문박회 주회장은 제남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설치하고, 동기에 조장, 위해 두 개 분회장을 설치했다. 그 중에 주회장은 문화 개혁 발전, 홍콩·마카오·대만과 국제, 문화 과학기술, 산업 융합, 창의 디자인, 패션 생활, 공예 미술 정품, 국제 서화 예술 정품, 실외 광장 등 9개 전시구역을 설치할 것이다. 제남국제컨벤션센터 전시관의 전람 면적은 6만 제곱미터, 국제 표준 전시 부스2000개에 상당하고, 전성 17개 도시, 성속 각 처리 부서와 중점 기업, 홍콩·마카오·대만과 독일, 러시아, 일본과 ‘일대일로’ 연선 등 모두 31개 국가의 상인은 회전에 참가한다. 독일의 수공예품은 온 세상에 찬양하고, 프랑스의 향수는 전세계 유명하고, 이란의 전통공예 세계어서 성예를 떨치고, 이번 문박회에서 많지 않는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구는 현지 가장 특징적인 문화 제품을 갖고 화려하게 등장할 것이다.
기자가 알게 된 바로는, 이번 문박회도 문화 산업 항목 모집, 추천과 투자 유치의 강도를 강화하고, 지금 이미 모집하여 추천하는 문화 사업 항목 300개가 있고, 의향 투자 총액은 7283.576위안으로, 융자 총액은 1511.24억 위안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