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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선: 문박회에서 장인 정신을 느꼈

2018/10/15 16:17:14   source:sdchina.com

  10월 11일, ‘신시대, 신동능, 신창의, 신발전’ 주제로 제7회 산동문화산업교역회는 제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감지산동’ 외국 친구 체험 활동은 한국 친구 강규선을 데리고 문박회에 들어갔다.

  중국 태만 전시 구역에 들어가고, 강교선은 번쩍번쩍한 전시품으로 끌고, 이런 명가 명기들은 여러 가지 동상, 뿌리 조각, 서화 작품이 있고, 또 중국스텔일의 찻잔 기구와 태만 문화 주변 제품이 있고, 작은 다구, 식구부터 큰 어항, 장식품까지, 공예의 정교미가 사람을 눈 뜨게 한다.

  한국 전시구역에 들어가고, 강교선은 한국 수원시에서 온 맥간 예술품 대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제남시와 수원시가 우호 도시로 맺은 후에, 관계가 친밀하고, 항상 여러 가지 문화 교류 행사를 거행했다. 아마 이국에서 만나서 참 친절하게 느끼고, 한국 맥간 공예 연구원의 선생님은 열정적으로 많은 맥간 예술품 제작에 관한 지식을 소개해 주었다.

  현장에서 산동성 중점 문화 산업 항목 추천 설명회 및 ‘태산설계배’ 문화 창의 디자인 대회도 전시하고 있다. 중국 전통 문화 특색이 있고 창의과 실용성을 겸비하는 여러 문화 주변 제품을 보고 강규선은 아주 종아하고, 그는 이런 방식으로 문화에 혁신과 전승을 진행하는 것을 아주 상찬하고, 중국의 전통문화나 한국의 전통문화나 많은 문화가 잃은 것에 대해 아주 아쉽다고 생각했다. 제넝 전시구역에서, 그는 종이 공예 선생님을 따라 종이 공예를 학습했고, 선생님의 지도하 성공적으로 한 모란꽃을 자라 나왔다. 첫회 제작이지만, 만든 성품이 아주 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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