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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가을 추천 예능, 역사-문화-감동 전하는 중국 예능

2018/10/16 11:52:48   정보 출처:kr.people.com.cn

  가을이 찾아오면 책 한 권만 들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낙엽이 지면 사람들은 감수성과 예술성이 풍부해진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나고 날씨가 쌀쌀해지며 재미도 있고 전통문화와 예술성까지 놓치지 않은 예능프로그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시의중국(詩意中國)’, ‘장심전기(匠心傳奇)’, ‘국학소명사(國學小名士)’, ‘열독•열미(閱讀•閱美)’, ‘일본호서(一本好書)’ 등 문화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월 말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신료! 고궁(上新了!故宮)’ 역시 역사, 문화, 예술성을 갈망하는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준비를 마쳤다.

  ♦ ‘상신료! 고궁(上新了!故宮)’

  [‘상신료! 고궁’ 포스터]

  ‘상신료! 고궁’은 고궁박물원의 문화를 알리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크리에이터 역할을 맡게 된다. 게스트들은 고궁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재 식별, 고궁의 역사와 문화 탐방 등을 실시하고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함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낸다.

  일부 네티즌들이 배우 덩룬(鄧倫)과 차이사오펀(蔡少芬)이 고궁박물원에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두 사람이 첫 게스트가 아니냐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중국 문화와 역사를 발굴하고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상신료! 고궁’은 오는 10월 26일 베이징TV(BTV)에서 첫 방송된다.

  ♦ ‘일본호서(一本好書)’

  [‘일본호서' 포스터]

  중국 문화류 예능프로그램 ‘견자여면(見字如面)’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진 ‘일본호서’는 10월 8일 첫 방송됐다. 자오리신(趙立新), 왕진쑹(王勁松), 왕러융(王洛勇), 판훙(潘虹)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12회 동안 총 12개의 명작(책)을 재연한다. 무대, 대본, 단편 낭독 등을 통해 책의 줄거리, 배경, 인물, 언어 등을 묘사한다.

  ‘일본호서’는 책에 대한 학술적 접근이라는 기존 프로그램들의 특징을 버리고 시청자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유명 배우들을 섭외했다. 시청자들과 함께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이는 일반 독자 및 시청자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호서' 스틸]

  1회에서 자오리신은 연기 형태로 책 한 권을 읽어내려 갔고 자신을 ‘목격자’로 지정해 화면감을 살렸다. 또한 풍부한 어휘력을 구사하기도 했다. 자오리신의 새로운 시도는 많은 시청자들과 연기자들로부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독서 형태라고 극찬을 받았다.

  ♦ ‘시의중국(詩意中國)’

  [‘시의중국’ 스틸]

  선전(深圳)TV에서 방송하는 ‘시의중국’은 대형 문학 추리쇼다. 게스트는 당일 주제를 가지고 고대 사람들의 생활 현장을 복원하거나 각종 정보를 분석한다. ‘시의중국’은 중국 민족의 자부심과 중국 전통문화 등을 실현하고 일반 국민들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주제를 정하고 있다. 중국인들의 생활 방식과 생활 철학을 배울 수 있고 젊은 시청자들에게 생활 속 지혜와 시적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시의중국’ 스틸]

  ‘시의중국’은 역시 문화류 예능프로그램으로 현장 복원 등을 체험하고 질의응답과 추리가 가미된 코너로 시청자들과 시에 대한 지식을 함께 소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밖에도 시와 생활이라는 코너를 통해 전통적인 부분을 따로 분류해 시청자들에게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의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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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중국’ 스틸]

  ♦ ‘국학소명사(國學小名士)’ 시즌2

  [‘국학소명사’ 오프닝 세레모니 현장 사진 ]

  산둥(山東)TV에서 방송되고 있는 국학소명사 시즌2는 시즌1과 비교해 내용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즌2는 참가 선수들의 국학(國學) 관련 지식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룬다.

  지난 방송분에서 한 참가자는 안휘(安徽)성 지방극인 황매희(黃梅戲)를 선보이기도 했다. 다양한 형태로 답을 맞히는 형태로 진행되며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국학 관련 문제를 풀어나간다. 국학과 경쟁이 하나로 묶이며 더욱 생동감 있고 긴장감 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국학소명사’ 방송 화면 캡처 ]

  많은 사람들이 국학은 재미없고 실질적인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보(酈波)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국학 관련 지식이 생활에 재미를 더할 수 있고 천년 전 인물일지라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장심전기(匠心傳奇)’

  [‘장심전기’ 방송 화면 캡처 ]

  장쑤(江蘇)TV에서 방송되는 ‘장심전기’는 문화류 예능프로그램으로 문화계승과 장인정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유명 MC 양란(楊瀾)이 큐레이터를 맡았고 12명의 장인들을 선발해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한다.

  [‘장심전기’ 방송 화면 캡처 ]

  게스트들은 매 회 장인들에게 직접 공예를 배운다. 배우 커란(柯藍)은 땀을 뻘뻘 흘리며 도자기 만들었고 장샤오룽(張曉龍)은 전통 칠기 공예품을 만들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게스트들이 최선을 다해 전통공예를 체험하는 모습은 중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단조로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보다 훨씬 재미있고 공예에 대한 실질적인 면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인기를 끌고 있다.

  ♦‘열독•열미(閱讀•閱美)’ 시즌2

  [‘열독•열미' 포스터]

  글을 통해 마음을 일깨우며 독서에 대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찾는다. ‘열독•열미’ 시즌2는 생명, 보호, 귀향, 신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서신, 일기 등을 통해 공유했고 해설가들은 감동, 격려, 따뜻한 마음 등으로 시청자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아름다움’을 일깨웠다.

  [‘열독•열미' 방송화면 캡처/사진 출처: 신화망]

  과거에 대한 회상이 있어야 현재가 풍부해진다. ‘열독•열미’ 시즌2에서 소개되는 사람들과 사건은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독의 스토리를 전달함과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는 의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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