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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상공연합회 주석 정상회의 제남에서 거행 예정

2018/11/5 15:42:43   source:sdchina.com

  5일, 기자가 산동상공연합회에서 알게 된 바로는, 전국상공연합회와 산동성인민정부가 함께 주최하는 제1회 전국 상공연합회 주석 정상회의는 11월 7일 ~ 8일에 제남에서 거행될 것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목적은 개혁 개방 40년을 기념하고, 충분히 전국 상공연합회 현임, 전회 겸직하는 부주석, 부회장의 작용을 발휘하고, 민영 기업가를 인도하여 ‘창업의 초심을 잊지 않고, 개혁의 위업을 릴레이하다', 신시대의 책임과 사명을 담당하고, 민영 기업을 서비스하고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고, 지방 경제 발전에 조력하고, 상공연합회 작업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더 나아가 상공연합회의 응집력, 영향력, 집행력을 제고한다.

  제1회 전국 상공연합회 주석 정상회의는 ‘개혁 개방을 견지하고, 발전의 자신을 견고히 하다’를 주제으로 여기고, 현재 경제정세를 분석하여 연구,토론하고, 새로운 정세밑에 민영 기업이 고품질 발전 응대의 대책을 연구하고, 긍정에너지를 선양하고, 민영 기업가를 인도하고 신시대의 책임과 사명을 담당하게 한다. 이와 동시에 정상회의는 민영 기업가를 인도하고 산동에 가서 투자 흥업하게 하고, 산동 신구 운동에너지 전환 시험구 건설에 참여하고, 합작 항목을 체결하고, 산동 경제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소개에 따라, 전국 상공연합회와 중앙통일전선부, 산동성위원회, 성정부 등 관련 부서의 영도자와 책임자, 그리고 각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 생산 건설 병단 상공연합회 주석과 민영 기업가 대표 약 500명의 사람은 이번 정상회의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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