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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전성시대 멀지 않다

2018/11/8 10:38:58   정보 출처:korean.cri.cn

  상해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이곳에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가 차고 넘친다. 그중에는 세계 각지들에서 온 로봇제품들이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안내로봇에서 산업로봇, 지능로봇까지……세계는 지금 로봇 전성시대에 들어서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생활로봇, 우리와 더 가까워진다.

  먼저 기자들이 운집해 있는 미디어센터에 있는 안내로봇, 사람이 일정한 거리에 접근하면 우선 인사를 건넨 후 뭘 도와드릴가요 하고 친절하게 묻는다. 식당으로 안내해 주세요 하면 로봇은 알아서 식당으로 안내한다.

  역시 미디어센터 식당문어구에 있는 커피 로봇이 신기하다. 전 과정을 기계가 완성하는 식, 그 맛이 궁금한 내외기자들이 너도나도 맛본다.

  박람회 전시장의 한 부스에는 건강지킴이 로봇도 있다. 주로 노인이나 행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혈압, 맥박 등을 체크해 의사나 보호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기도 한다.

  산업로봇, 그 효율이 놀랍다.

  지능제품 전시장은 "로봇천하"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중에는 각양각색 산업용 로봇이 그 능력을 마음껏 선보인다. 자동차 조립용 로봇은 그 "손놀림"이 눈이 현란할 지경이고 쾌속운반 로봇 역시 인간의 속도로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르다. 땅바닥에 떨어진 바늘도 거뜬히 주어내고 악수를 청하면 포근한 "손"으로 맞이한다. 기계손이지만 어색함이 없다.

  지능로봇, 그 생각이 빨라진다.

  전시장의 "인기스타"는 일본의 한 회사에서 선을 보인 탁구로봇이다. 기계와 인간의 대결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곳, 탁구로봇은 상대방 "인간선수"가 치는 공을 여유롭게 받아낸다. 구석구석 들어오는 공을 실수없이 넘기고 강 스매싱도 어렵잖게 받아친다. 빈 구석이 보이지 않는다고 참관자들이 혀를 찬다. 그 반응속도와 공처리능력이 웬간한 탁구 "고수"는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다.

  한동안 "알파고"가 인간과의 바둑대결에서 세계적인 고수들을 이기면서 큰 이슈로 되었다. 인공지능의 진화가 가져올 거대한 변화, 가늠이 안될 정도로 빠르다. 이번 박람회에서 느껴본 로봇은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똑똑하게"라는 목표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인관과 로봇이 함께 할 멀지 않은 미래, 그 공존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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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