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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10월 中 외환보유액 전월 대비 1.1% 감소…“외부 요인 영향 문제 없다”

2018/11/9 14:26:27   정보 출처:kr.people.com.cn

  7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 531억 달러(약 3436조 원)로 전월 대비 339억 달러(1.1%↓)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왕춘잉(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 대변인은 "10월 중국의 국경 간 자금이동은 전반적으로 안정을 보이고 있고 국제수지도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요국들의 통화 정책, 글로벌 무역 정세, 지역정치 구도 등 영향으로 국제 금융시장 변동이 심해져 달러지수가 2% 이상 상승했고 주요국 자산가격이 조정됐다. 환율, 자산 가격 변동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소폭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왕 대변인은 “올해 들어 국제정세가 복잡해지고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눈에 띄게 증가했지만, 중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가운데 발전을 유지하고 있고 외환시장도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10월 중국의 은행환매매는 30억 달러 규모의 적자를 보이며 전월 대비 80% 이상 감소했다. 이 중 개인투자자 순매입은 안정세를 보였지만, 전년과 전월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왕 대변인은 향후 전망에 대해 “외부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중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이며 유연성과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중국은 경제 구조개선과 대외개방 확대로 국경 간 자금이동 안정에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변동 속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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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