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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만난 고궁...고궁 일인자 우전서 '인터넷 스타' 된 고궁 소개

2018/11/9 14:52:06   정보 출처:korean.china.org.cn

  “오늘날 고궁은 힘든 도전에 직면했다. 관객수 증가속도가 너무 빠르다.” 8일 우전(乌镇) 세계인터넷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산지샹(单霁翔) 고궁박물원 원장이 고궁이 인터넷을 만나면서 고궁에 올 수 없는 더많은 사람들이 고궁을 알게 되고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예전 30%에 불과했던 고궁 개방구역이 2014년, 2015년, 2016년에 각각 50%, 65%, 76%로 늘었고 현재 80%에 달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많은 전시를 하고 아무리 많은 구역을 개방해도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소수의 인원만 고궁을 구경할 수 있다. ” 산 원장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고궁을 구경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터넷을 적극 이용한 결과 2017년 고궁 홈페이지 방문 조회수는 8억 9100만회에 달하며 중국의 문화유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전에 고궁을 구경하려면 매표소 앞에 줄부터 서야 됐는데 지금은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스캔만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고궁은 186만 여점에 달하는 소장품 정보를 인터넷에 올렸고 네티즌들은 모든 소장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현재 고궁 웨이보 팔로워수도 430만에 달한다.

  타오바오(淘宝)의 고궁 문화창의상품 가운데 귀여운 황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린 궁녀, 지붕 위 짐승모양의 체커...고궁은 어느새 인터넷 슈퍼스타가 되었고 2015년 문화창의상품은 타오바오에서 10억 위안이 넘게 팔렸다.

  “우리는 더많은 사람들이 디지털기술을 통해 고궁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 산 원장은 2년 뒤 ‘스마트 고궁’이 완성될 무렵 고궁의 문화전파 역량, 모니터링 및 보안 수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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