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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 공자박물관 오늘 시범 운행, 70여만 건 공부문물 선보일 예정

2018/11/27 15:18:05   source:sdchina.com

  오늘 오전에, 곡부 공자박물관은 공식적으로 시범 운행을 시동했고, 곡부 우술 전통문화의 전승과 발전 시범구의 중점 항목의로써, 그의 시범 운행의 확립은 수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이는 것은 확정적이다.

  공자박물관은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원사 오양용(吳良鏞)은 주관하여 설계하고, 총건축면적은 5.5만 제곱미터이다. 박물관은 ‘북두칠성’을 기획 구성으로 여기고, 주관은 공자와 유가명인관 소장품고 단지이고, 다른 7개 관은 주관을 중심으로 넣어 ‘주전시관’을 핵심으로 칠성이 서로 비추는 건축군을 배치하여 형성시켰다.

  소개에 따라, 공자박물관의 전시품은 3개 부분으로 구성되고, 상행공간전선은 ‘공자의 시대, 공자의 일생, 공자의 지혜, 공자와 중화문명, 공자와 세계문명, 영원한 공자’ 6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상행전선’은 집중적으로 공자 문화를 전시하고, ‘하행전선’은 공부의 가전 문물, 공부의 역사를 전시한다. 대화형 기술을 통해서 관객은 상세하게 모든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고, 그의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색 전시청은 곡부 저명한 비각과 한대 화상석을 전시하고 있다.

  아는 바로는, 건립된 공자박물관은 각 종류 수장 문물 70여만 건을 소유할 것이고, 세계에서 유명한 소장품이 명대부터 1948년까지 30여만 건 공부 개인 문서 서류, 송대부터 4만여 권 선본고서, 8000여건 명청시대의 의관과 복식, 그리고 대량의 공자 제사와 관련된 예악기등, 또한 20여개 저명한 한위시대의 비각을 포함되고, 문화 음미를 특히 구비하고, 중국 전통 문화 정수를 대표하는 종합류 대형 현대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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