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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투어+푸드’ 모델로 농촌 진흥발전 추진…로컬푸드 영향력 확대

2018/12/18 17:04:23   정보 출처:kr.people.com.cn

  지난 14일 광저우시 제1회 농촌 미식회 및 쩡청(增城) 웨차이(粵菜∙광둥요리) 쉐프 스튜디오 출범식이 쯩청구 정궈(正果)진에서 개최됐다. 광저우시의 11개 구(區)에서 출품한 100가지 농촌 수제 먹거리가 정궈 옛 거리에서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3만여 명의 여행객은 토속음식을 맛보며 농촌여행을 체험했다. 농촌 미식회는 12월 14일~16일 3일간 계속된다.

  제1회 광저우 농촌 미식회 및 쩡청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의 출범은 광저우시가 ‘투어+푸드’ 모델로 농촌 먹거리와 농촌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광저우성 및 전국 관광객에게 광저우 농촌 먹거리 및 광둥요리 요리사의 솜씨를 보급하기 위해 내놓은 중요한 조치다. 또한 광저우시가 농촌진흥전략을 심도 있게 추진, 시행하는 실질적인 조치이자 ‘여행+문화+음식’의 융합발전을 심화 추진하는 혁신적인 조치이기도 하다.

  “농촌진흥전략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농촌관광은 매우 중요한 일환이다.” 광저우시 여유국 관계자는 제1회 광저우 농촌 미식회 및 쩡청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의 출범은 광저우시가 농촌진흥전략을 시행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여행+문화+음식’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유익한 시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투어+푸드’ 모델, 농촌 진흥 위해 신동력 창출

  제1회 농촌 미식회는 ‘투어+푸드’ 모델을 이용, 정부가 만든 플랫폼에 기업이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해 광저우 11개 구의 특색 있는 농촌 음식문화를 흡수∙ 융합했다. 현장에 마련된 푸드존과 식자재 전시존, 업체 투자 유치 및 여행 홍보존, 농부산물 전시 쇼핑존, 민속 및 농경문화 전시존 등 10개 구역에서는 광저우 농촌 전통 먹거리 문화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수제로 만든 수백 가지의 토속음식을 중점 전시했다.

  80개의 부스가 마련된 푸드존에는 윈툰(雲吞), 라이펀(瀨粉), 전통 볼푸딩, 위쓰가오(芋絲糕), 젠냥더우푸(煎釀豆腐), 탕부솨이(糖不甩), 구이링가오(龜苓膏) 등 토속적인 맛과 색∙맛∙향기가 일품인 먹거리들이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농부산물 전시 쇼핑존에서는 정궈 라웨이(正果臘味), 정궈 간장, 정궈 푸주(腐竹), 츠차이신(遲菜心), 황탕터우차이(黃塘頭菜) 등 쩡청 로컬푸드가 많은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속 및 농경문화 전시존에 전시된 서족(畬族) 풍속 및 미니조각 란댜오(欖雕), 죽세공, 종이공예(剪紙) 등의 전통 수공예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은 수시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이날 광저우시 쩡청구 동북부에 위치한 정궈진은 몰려든 인파로 시끌벅적 활기가 넘쳤다.

  이해를 돋우고 광저우 농촌 먹거리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광저우 농부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농촌진흥 발전 촉진에 새로운 동력을 창출한다.

  웨차이 스튜디오, 농촌진흥 위해 새 플랫폼 마련

  지난 9월26일 충화(從化)에서 광둥성 제1회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가 출범했다. 그 후 쩡청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가 12월14일 출범했다. 충화에 둥지를 튼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는 농촌에 기술과 인재, 교육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쩡청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는 농촌 먹거리의 전파, 보급과 광둥요리 요리사의 기술 전승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쩡청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는 광둥성 식문화(食文化) 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유명한 미식가 좡천단강(莊臣擔綱)이 주관하며, 전문가팀에는 원치푸(溫祈福) 중국요리협회 부회장 겸 광저우 주자그룹(酒家集團) 명예회장, 리융저우(利永周) 광둥성 식문화연구회 회장,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의 쉐프 황징후이(黃景輝), 궈위안펑(郭元峰), 량젠위(梁健宇), 광저우 전통 브랜드 ‘천톈지(陳添記)’의 제2대 전승자 천번밍(陳本明) 등 중국 요리 대가가 팀원으로 있다. 스튜디오는 혁혁한 명성과 쟁쟁한 실력자들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광저우 방송국의 요리 프로그램 ‘백미광저우(百味廣州)’가 이곳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웨차이 쉐프’, 링난(嶺南) 음식문화의 새 명함

  광저우 농촌 미식회의 출범식 현장에서 광저우시 여유국과 광저우 라디오방송국 및 요리 프로그램 ‘백미광저우’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광저우시 라디오방송국은 웨차이 쉐프 스튜디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홍보, 보급해 ‘광저우 음식문화 자원을 보급하고 광둥요리 쉐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백미광저우’ ‘온식주삼각(搵食珠三角)’ 등을 간판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광저우시 여유국은 농촌 음식축제, 유명한 농촌 요리사 및 식당 선정 등의 행사를 통해 농촌 광둥요리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높이고, 농촌 광둥요리 식당과 광둥요리 요리사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토대에서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잡지 등 전통 미디어 및 인터넷 웨이신, 웨이보 등의 뉴미디어를 십분 활용해 ‘웨차이 쉐프’ 프로젝트를 광범위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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