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을 배경으로 한 시짱(西藏) 르카쩌(日喀則) 둬칭춰(多慶錯)국가습지공원의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답다(7월 27일 촬영).곧 마무리할 2018년, 각 지방 촬영사들은 렌즈로 중국의 4계절을 기록해 중국 방방곡곡의 현란하고 아름다운 화면을 눈앞에 서서히 펼쳐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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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바탕화면!
제남 소띠 해의 첫 눈을 맞이해, 남부산구의 풍경 그림
설이 다가와 장식품 시장에 분위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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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중국 5대 명산을 등반한 청년, 그 비법은…?
희귀 조류 ‘긴꼬리딱새’ 샤먼에 등장, 신비한 자태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