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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노포가 고궁에 설날 보낸다’ 산동성 45소 기업 전시 참가

2019/1/16 10:28:01   source:sdchina.com

  15일 산동성인민정부판공실 열린 발표회의 소식을 따르면 오해 1월28일부터 2월 10일까지 노포가 고궁에 들어가는 활동을 거행할 것이다. 주제는 ‘중화 노포 고궁에 설날 보낸다’다. 이번 활동에서 참석하는 산동 기업의 수량 45소 달한다.

  설날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전통의 날이다. 설날 기간 고궁에 관광하고 설날 보내는 게 특별한 년의 맛이 있으며 독특한 문화 체험이 될 것이다. 이 시간을 선택해서 활동을 거행하는 게 궁의 문화가 노포의 민간 전통 문화과 서로 연결하고 중화 전통 문화의 매력을 융합 시켜 , 노포의 장인 작품을 집으로 가져서 설날 보내는 게도 색 다른 락이 더 하는 일이다.

  이번 활동 참석하는 기업은 산동 노포 위주로 동시에 북경 상하이 강쏘등 9성의 부분 지명 노포를 요청한다. 주요 음식간식, 전통년화, 문화용품, 특색 공예품, 비문질문화유산 기술등 포함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서 우수 전통 문화를 홍보하고 노포 브랜드를 홍보하도록 할 것이다.

  고궁 자녕궁 관장에 150개 특별한 부스를 설치해 10여 성의 150소 노포 기업이 전시해서 관광객에게 진한 민족 특색 가진 장인 제품 및 독특한 기예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활동에 고궁의 문물을 보호하려 방안 특별히 디자인했고 현장 보호 시설을 설치할 것이다. 동시에 활동 주제한 관련 제품도 준비하며 사용하면서도 기념으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산동성상무청 부 청장 왕홍평은 이번 활동은 노포 및 고궁의 창신적 융합이며 깊은 문화 저운 및 완벽함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이 현대적인 창의에 납이해, 노포 브랜드의 창신 발전 과정에 노력하는 유익한 시도기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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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