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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이 바라본 中 SF 블록버스터 영화 '유랑(流浪)지구'

2019/2/11 15:47:41   정보 출처:korean.china.org.cn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중국 영화 예매 사이트 마오옌(貓眼)에 따르면 중국 SF 블록버스터 유랑지구(떠도는 지구)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19억4천만 위안으로 올해 춘제 연휴기간 가장 흥행한 영화로 기록됐다.

  이 영화는 서서히 식어가는 태양으로 인류 생존이 위협받자 중국인 우주비행사 부자가 35억 지구인을 다른 은하계로 이주시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중국에서 극찬을 받은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유랑지구의 흥행은 최근 달탐사선 창어 4호를 쏘아올리는 등 중국 ‘우주굴기’ 행보와 맞물린다고 한국 아주경제가 11일 전했다.

  또한 아주경제는 영화전문지 시네마 이스캐피스트를 인용해 “(유랑지구는) 할리우드 영화와 대적할 수 있는 영화”라며 “특히 영화에서 사용된 특수효과는 ‘인터스텔라’ 등 미국 영화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고 평했다.

  한국 연합뉴스는 유랑지구는 우주 굴기에 대한 중국의 열망과 중국인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고 11일 전했다.

  한국 뉴스핌은 코미디 영화가 주를 이루는 춘제 극장가에서 본격 SF영화를 표방하며 개봉한 ‘유랑지구’가 흥행 성적 상위권에 들며 중국 영화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지난 8일 전했다.

  한국 KBS뉴스는 “중국은 우주 탐사의 후발 주자이고 마찬가지로 영화업계에서도 SF분야에서 뒤늦게 출발했지만 이런 국면은 곧 바뀔 것”이라는 미국 뉴욕타임즈의 평가를 인용했다.

  또 KBS뉴스는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보다 뒤늦게 우주 개발 분야에 뛰어들었지만, 국가 차원의 막대한 지원으로 기념비적인 도약을 이루고 있는 만큼 ‘유랑지구’처럼 다른 중국산 SF영화들도 우주 대탐험의 궤도에 안착할 수 있을지 자못 흥미롭다고 지난 7일 전했다.

  한국 서울경제는 ‘유랑지구’는 중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SF영화로 관심을 받았다고 지난 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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