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국가세무총국등 부문 연합해서 <더욱 퇴역 병사 자주 창업 취업에 관련 세금 정책 대한 공지> <더욱 주요 단체 창업 취업 촉진 및 지지에 관한 세금 정책 공지>를 발표했으며 전의 혜택 정책의 기초를 바탕으로 큰 폭으로 세금 면제 력도를 제고시켜 기업 정책의 적응 범위를 확대하고 세무 수수를 간략하게 만들어 자주 취업한 퇴역 병사 및 주요 단체의 세금 부담을 줄기로 한다. 2월20일 산동성 재정청 세정처 책임자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다. 면제 혜택 큰 폭 제고한다. 자주 취업한 퇴역 병사 및 빈곤 인구 파일 건립, <취업 창업증><취업 실업 등록증>가진 주요 단체가 경영하는 자에게 3년 내 호당 해마다 12000위안 한액으로 실제 내야 하는 증치세 도시유지건설세 교육비부가세 지역교육부사 및 개인소득세등 빼주는 것이다. 성급 정부는 20% 정도 안에 한액 부동 가능한다. 기업은 자주 취업한 퇴역 병사 및 주요 단체가 흡수하는 경우에 1년 이상 노동 계약하며 법 대로 사회 보험 내면 3년 내 실제 모집 인수에게 정액 증치세 도시유지건설세 교육비부가세 지역교육부사 및 개인소득세등 감면해 준다. 정액 표준은 인당 해마다 6000위안,성급 정부는 각각 50% 30% 정도 표준 부동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