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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보고서: 향후 5년 유통업 디지털화 수준 80% 전망

2019/2/25 10:30:11   정보 출처:kr.people.com.cn

  알리바바그룹 산하 알리윈(阿里雲•Alibaba Cloud) 연구센터가 2월 20일 발표한 ‘2019 디지털화 트렌드’ 보고서는 현재 디지털화의 응용 분야는 인터넷 업종에서 정부, 금융업, 유통업, 농업, 공업, 교통업, 물류업, 의료건강업 등으로 침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정부, 유통업 등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는 향후 3~5년 내 70%~80%까지 디지털화 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올해 정부 구조 전환의 중점은 디지털 정부, 디지털 시티로 빅데이터와 AI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높여 주민과 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알리윈 연구센터는 정무서비스가 한층 더 디지털화 통합되어 많은 정무서비스가 1회 방문, 심지어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처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령 일부 주기적인 신고나 연간 심사 사항 등 업무는 은행 대출금 상환처럼 자동 설정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크다.

  국무원판공청 전자정무판공실이 발표한 ‘성급 정부망의 정무서비스 능력 조사 평가보고서(2018)’에서 알리윈의 기술 지원에 힘입어 저장(浙江)성, 장쑤(江蘇)성, 구이저우(貴州)성이 전국 3위에 들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부 디지털화 전환의 든든한 후원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알리윈의 정무서비스 디지털화 사례[사진 출처: 알리윈 홈페이지 캡처]

  인사부, 교통부, 중국기상국, 국세총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해관총서(세관) 등도 알리윈을 채택하고 있다. 알리윈의 도입은 디지털 정무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2020년까지 중국 정무 인프라 투자 규모는 163억 3천만 위안, 연간 복합 증가율은 21.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디지털화는 신유통의 발전을 지속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수요를 핵심으로 한 디지털화 체험이나 상가 경영 수요를 핵심으로 하는 공급사슬 디지털화 개조의 핵심방향은 모두 신기술에 기반해 유통의 매 단계에서 디지털화를 실현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유통 가치를 재창출 해 내는 것이다. 제조사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C2M(Customer to Manufacture) 모델이 향후 유통업계의 새로운 추세로 떠오를 전망이다. 앞으로는 제품이 생산되기 전에 고객이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개성화 커스터마이징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오프라인 서비스와 체험이 한층 더 융합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체험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돼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1v1(1대1)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편 전통적인 IT 아키텍처는 데이터 분리, 스마트 의사결정 수준 제한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인해 우위가 점차 약화될 것이다.

  현재 알리윈은 중국 500대 기업 40%와 약 절반의 중국 상장기업 및 중국에서 매일 탄생하는 스타트업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하이디라오(海底撈), 보스덩(波司登), 멍뉴(蒙牛) 등을 포함한 국내 유통업계 선두기업들이 알리윈의 기술을 등에 업고 혁신 활력을 내뿜고 있다.

  중국 유명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는 5개월 만에 자사 회원 3000만 명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 최초로 ‘천인천면(千人千面)’ 음식점 APP을 구축했다. 중국 패딩 전문업체 보스덩은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재고 데이터를 재구성 및 연결해 재고부족에 따른 손실을 21% 줄였다. 중국 유제품 기업 멍뉴는 알리윈의 데이터 구조에 기반해 공급사슬 관련 시스템 전부를 연결했다. 동시에 머신러닝, 최적화 조작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모형을 통해 자원 배치와 계획적인 관리에 의사결정 지원, 판매 예측, 스마트 생산계획을 진행, 연간 판매량 예측 정확도가 97.8%에 이르렀다.

  한편 제품 연구개발, 소비자 관찰, 빅데이터 마케팅에서 공급사슬 최적화, 스마트 물류 등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 상업 운영 시스템도 중소기업 디지털화 업그레이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정부와 신유통 업종 외에 부동산, 농업, 자동차업도 신기술의 도래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알리윈 연구센터는 주택이 주거 가치에서 생활 가치로 전환되고 있고, 부동산업계는 공간 제공업체에서 생활 서비스 운영업체로 변화해 앞으로는 가정주치의처럼 기본적인 개념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주택 및 주변 거주환경도 자체 진화를 거듭, 생명이 있는 건축물이 되어 거주자 개개인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농업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기술의 시너지 효과로 전 사슬 데이터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면서 앞으로 소비자들은 식탁에 오른 고기의 원산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농산물은 재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목표 시장에 더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적체 문제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 업종에 대해 알리윈 연구센터는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방향이자 현재의 업계 추세라고 분석했다. 디지털화 기술을 이용하면 산업의 효율적인 협업을 촉진해 능률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신유통이 업계 내에서 더 광범위하게 보급되면서 앞으로 차량의 지역별 가격 차이가 없어져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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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