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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장관, 일본과 아직 평화조약 체결 조건 구비되지 않았다

2019/2/25 15:20:19   정보 출처:korean.cri.cn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4일 베트남에서 미디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러시아와 일본 양자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평화조약 체결 조건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으며 러시아측은 일본측의 조건에 따라 담판을 하지 않을 것이라 표했다고 러시아 외무부 사이트가 이날 공시를 발표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얼마전 국회에서 연설 하면서 반드시 일본측이 제시한 조건에 따라 일러 평화조약 체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러시아측은 아베 신조의 자신심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현재 양자가 모두 수용할 수있는 평화조약의 체결 조건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하는 6월의 주요 20개국 오사카정상회의 기간 러시아측과 평화조약문제와 관련하여 기틀적인 협의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표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와 관련해 쌍방은 그 어떤 합의도 달성하지 않았으며 합의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러시아측은 그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지 의도적으로 해결 기한을 정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일본 훗카이도 북쪽의 에토로후, 쿠나시리, 시코탄, 하보마이 등 네 섬을 일본은 북방 네개 섬이라고 부르며 러시아는 남쿠릴열도라고 부릅니다.

  이 섬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일본에 속했으며 전쟁후 소련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소련이 붕괴된 후 러시아가 계승국으로 되어 실제통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일본은 이런 섬들의 귀속문제로 분쟁이 심각합니다. 두 나라는 지금까지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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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