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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연태) 산업단지 신문 발표회 즉 통상 협력 교류회 한국 서울에 거행

2019/2/27 11:45:30   source:sdchina.com

  2월26일 연태시인민정부, 산동성상무청 함께 주창하는 중한(연태)산업단지 신문 발표회 즉 통상 협력 교류회가 한국 서울에 성공 거행했다. 한국 관련 첨단기업 및 상협 조직 책임자, 40여 한국 주요 매스 미디어 및 중국 주한 주요 매스 미디어 함께 요청 받고 참석한다.

  연태시 부 시장 장대령은 연태시 한국과의 교류 협조 및 중한 산업단지의 건설을 매우 중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 친구들과 함께 연태의 고품질 발전한 기회, 전형 발전 중대 전략, 환경 좋은 도시로 나누고 싶어다고 밝혔다. 또는 한국기업이 연태에 와서 투자하고 협력 발전하기를 흡인할 것이다.

  핵심구에는 스마트 제조업 및 물류, 신에너지 분야가, 확장구에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 의료 분야가 집중됐으며, 이 외에도 중국 국무원의 정책의 힘입어 금융, 전자 상거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과 활발한 협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연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에 위치한 동구는 산동반도의 혁신발전시범구 건설 국가계획의 기회를 활용해 첨단 기술과 디지털 경제, 바이오 제약, 과학 기술 연구 개발, 금융/보험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을 도모하고 있다.

  연태시 상무국의 통계를 근거해 지금까지 연태에 등록된 한국 기업이 3700소 달하며 실제 투자 60억 달러 있어 한국이 대화 투자의 1/12 차지한다. 한국은 연속 연태시의 제일 큰 투자 래원 및 제일 큰 무역 협력 파트너였다. 2018년까지 연태시 대한 수출입 총액 75.2억 달러, 누계 3835개 한자 프로그램이 연태에 투자했으며 계약된 외자 122.5억 달러, 실제 외자 61.6억 달러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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