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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능, 케임브리지대학 입학전형 반영…省 석차 상위 0.1% 등 기준 ‘쉽지 않네’

2019/3/26 16:23:34   정보 출처:kr.people.com.cn

  최근 영국 명문 케임브리지대학이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高考)를 입학전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케임브리지대학 공식 사이트 화면 캡처)

  케임브리지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하고, 중국 각 성(省)의 가오카오 석차 상위 0.1% 내에 지원 전공에 따라 요구하는 영어점수 조건 등을 만족하는 학생의 경우 입학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영어점수는 아이엘츠(IELTS) 7.0에 상응하는 성적이 요구된다.

  학교 측은 중국 고등학교에서 치르는 중국학생학업수준평가(中國學生學業水平考試) 성적도 입학전형에서 참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입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과학 올림피아드와 SAT I, SAT II, AP 테스트(Advanced Placement Tests) 등에 꾸준히 응시할 것을 권했다.

  케임브리지대학에 따르면, 2017~2018년 기준으로 재학 중인 중국인 학부생과 석사생은 각각 420명, 754명으로 집계됐다.

  케임브리지대학 이외에 현재 영국 소재 6개 대학에서 중국 가오카오 성적을 입학전형에 반영하고 있다. 버밍엄대학, 레스터대학, 켄트대학, 던디대학, 벨파스트 퀸스대학, 카디프대학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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