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유럽간의 합의와 프렌 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의 초청에 의해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브뤼셀에 가서 제21차 중국-유럽연합지도자 회담에 참가하고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제8차 중국-중동유럽국가지도자회담에 참가하며 크로아티아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기 위해 8일 오전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을 떠났습니다.
이극강 총리의 부인 정홍(程虹) 여사와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하립봉(何立峰) 전국정협 부주석,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 인원들이 함께 베이징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