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제안이 실시된 5년 동안, 산동은 주동적으로 국가 개방 대국에 융입되고, ‘5통’(‘정책 교통, 시설 연통, 무역 창통, 자금 융통, 민심 상통’), ‘5로’(협력하여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에 초점을 모였고, ‘일대일로’건설에 깊게 융입됐고, 적극적인 진전과 뚜렷한 효과를 받았다.

　　5년간, 산동성은 ‘일대일로’연선 국가에 누적 실제 투자 405억 위안이고, 대외 공정 영업액 2000여 억 위안을 완성했다; 산동성은 연선 국가에 대해 수출입액은 누적 2.2만억 위안을 달했고, 전성의 수출입총액의 비중은 2014년의 24.4%에서 2018년의 26.9%까지 제고했다. 올해 1분기, 산동성은 ‘일대일로’연선 국가와 경제 무역 합력 잠재력은 지속적으로 방출했고, 대외무역 수출입은 동기대비 13%를 증가했고, 전성 증속의 7.9%를 높고, 연선 국가에 대한 실제 투자 24.1억 위안으로, 전성의 18.8%를 차지하고 있다.

　　인프라 연통 방면에 보면, 산동성은 성급 총괄을 강화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산동 개방 대통로, 전성 유라시아 열차를 통일적으로 운영하고, 2018년 ‘제노호’유라이사 열차 369대를 운행했고, 2017년보다 80%를 증가했다. 청도 ‘일대일로’해철운 컨테이터 복합운송 중심을 가속 건설하고, 중한 육해 연합 운수는 누적 무역액 9.3억 달러를 초과했다.

　　대외 경제 무역 합력 방면에 보면, 적극적으로 경제 무역 활동을 전개했고, 연이어 성공적으로 중국(산동) 브랜드 제품 중동부유럽 전람회등 중대 활동을 거행했다. 지속적으로 무역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를 발굴하고, 아랍 에미리트 연합등 국가에서 5개 성급 공공 해외창을 건설하고, 대대적으로 신흥 시장을 확장했다.

　　국제 생산 능력 합력 방면에 보면, 산동은 국제 생산 능력 합력 중점 관련 국가는 12개에 달하고, 전국의 제1위에 위치했다.

　　인무 교류 합력 방면에 보면, 지금 산동성은 ‘일대일로’연선 24개 국가와 우호 도시 50조를 건립했고, 17개 국가와 우호 합력 관계 도시 40조를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