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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고향 산동 추성에서 기념 맹모 맹자 대제전 거행

2019/5/7 15:02:30   source:sdchina.com

  음력 4월 초이틀은 아성 맹자의 탄신이며, 5월 6일에 기념 맹모 맹자 대제전은 맹자의 고향 추성 맹묘에서 거행했고, 맹시 후예와 해내외 각계 2000여 명의 사람이 참가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이번 행사는 2019맹자 고향(추성) 모친문화절의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이다. 이번 모친문화절은 ‘모친 교육 정신을 홍양하고, 애국심을 수립한다’주제로 여기고, 문화 행사를 운반체를 여기고, 충분히 추노 문화의 내용을 발골하고, 맹자의 사상, 맹모 브랜드 영향력을 선명하고, 선명한 도시 형상과 고상 도시 정신을 조소하고, 추성과 각지의 협력 교류을 증진했다.

  맹씨 후예, 전명한 서법가 맹경서(孟慶瑞)는 옛날에 몇 번 제맹 행사를 참가했지만, 맹자의 고향(추성) 모친문화절 기간에 기념 맹모 맹자 대제전 행사를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고, 그는 말하기를:’이런 기념 행사가 대대적으로 모친 교육 문화 내용을 홍양하여 전승할 뿐만아니라, 가풍이나 가정교육 건설에도 아주 좋고, 우술 전통 문화 혁신적인 발전 창조성 전환의 구체적인 실천이다.

  ‘모친 교육 문화’’맹자 사상’은 추성 가장 중요한 문맥중에 하나이며, 추노문화권과 전체 유학문화권의 활태 문화 기인이고, 또한 중화민족 많이 얻을 수 없는 우술 전통 문화이다. 제3번 특히 여기에 왔서 행사를 참가하는 절강대학 박사 마경개(馬慶凱)는 기자에게 밝히기를:’정업하고 장중한 분위기밑, 사람을 더 잘 모교의 힘과 맹자 사상의 심오한 내용을 체험하여 감수할 수 있고, 이것은 서재에서 영원히 배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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