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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 여하에 대해 외국기업들 행동으로 과시

2019/5/15 11:38:41   source:korean.cri.cn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중 미 경제무역과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 비즈니스 환경의 좋고 나쁨에 대해서는 미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이 이미 행동으로 명확한 태도를 표시했다고 하면서 중국은 외국 기업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늘여 외국 투자자를 위해 더욱 안정하고 투명하며 공평하고 예기 가능한 투자 비지니스 환경을 최적화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측은 만일 중 미간 경제무역 협의가 달성되지 못할 경우 중국내 외국 기업은 어쩔수 없이 중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전이하는 등 중국은 큰 손해를 보게 될것이라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세계은행 <2019년 비즈니스 환경보고>에서 볼수 있듯이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 랭킹수위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개혁개방 40년래 경제사회 발전은 큰 성과를 거두었고 외국투자자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여 중국은 이미 세계 각국 기업이 가장 즐겨 찾는 투자 목적지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 관련 부문의 통계에 의하면 2018년 신설한 중국 외자기업은 6만개를 넘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지난해 미국측이 부단히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상황에서도 미국 최대 석유기업인 엑슨 모빌사는 중국에 대형 독자 석유 프로젝트를 건설했고 또 테슬라사도 중국 상해에 첫 해외공장을 설립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습근평 주석이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식에서 선포했듯이 중국은 일련의 중대한 개혁개방 조치를 취해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촉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업은 자체 이익과 시장원칙에 근거해 자신들의 상업 결정을 내릴것이라고 하면서 어느 한, 두 사람의 몇마디 말로 결정 짓는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더한층 외자진입을 확대하고 상품과 서비스 수입을 증가하며 대외개방 정책 관철실시를 중시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필연코 세계 각국 기업의 중국내 투자경영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고 자유무역 메커니즘을 수호하며 세계무역 성장 추동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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