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중국칭다오.직업교육이 농촌지속가능발전을 돕는 도전과전망”국제포럼이 오늘 핑두에서 개막되는바 중국,독일,오스트레일리아,라오스,필리핀 등14개나라에서 온 해내외손님들이 포럼에 참석하게된다.
금년도는 바로 독일”쌍원제(双元制)”(직업학교와기업이 공동으로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방식)학교경영모식을 핑두직업교육센터에 정착한지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포럼개막식에서는 중-독농업직업교육프로젝트협력30주년경축대회도 동시에 진행한다. 칭다오시교육국과한스.싸드르기금회는 핑두프로젝트제10단계보충협의를 체결하며 독일국제협력기구,칭다오시교육국,라오스직업교육발전연구소 3측은 전략행동계획을 공동체결한다. 협의에 따라 핑두직업교육센터와 한스.싸드르기금회는 중-독국제양성센터를 공동설립하고 “일대일로”연선나라들의 직업교육교사와농업기술인원양성을 위해 봉사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