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제일 대표적인 전통 민간 예술의 하나로서, 전지는 깊은 대중 기초를 가고 있다. 최근 ‘감지산동’ 외국인 친구 체험 활동은 10명 아프리카부터 온 유학생을 대리고 제남 특색 전지 예술을 체험해 봤다. 제남 전지 비유 상속자 왕도의 지도를 다라 한 가위를 들어 전지 예술의 매력을 느껴봤다.

　　활동에서 왕도 선생님이 풍부한 전지 지식 강의를 우선 진행했다. 생생한 연설을 통해서 전지 예술의 기원 발전등 소개했고 가위를 가지고 현장에서 기본적인 수법 및 기술을 전시했다. 빨깐 종이들은 한 장의 예술품이 되며 외국인 친구 감단스럽다. 후에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 외국인 친구도 가위를 가지고 전지 체험해 봤다.

　　왕도는 지금 제남 많은 학교에서 전지 예술 지도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학생도 와서 전지를 배워봤다. 유학생은 왕도의 지도를 따라 독립적으로 전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왕도는 이런 국제 수업을 통해서 더욱 많은 국가의 사람이 전지를 알아보고 중국의 미를 느껴보도록 바란다.

　　활동을 마치고 유학생은 중국문화 재미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중국에 왔다. 오늘은 전지도 열심히 배웠지만 자기의 첫 작품은 만족하지 않은다. 들어가서 많이 연습하고 더 좋은 작품 만드려 노력할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