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들 하이센스 스마트 전시관에 참관, 첨단기술의 매력을 느껴
외신 기자들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100년 동안 맥주 향을 음미
기술 성과의 하이라이트가 잇달아 나타나, 외신기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초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200여 개 기업이 참가
![<br/> 유람객들이 샹산(香山)산 고역도(古驛道•고대무역길)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망]<br/> 중국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 중심성구 북부에 위치한 샹산(香山)산 고역도(古驛道•고대무역길)는 자연과 인문자원이 풍부하고 경치가 아름답다. 유람객들은 펑황(鳳凰)산을 걸으며 바닷바람을 천천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옛 마을을 거닐며 먼 과거를 감상할 수도 있다. 샹산산 고역도는 최근 몇 년간 보수를 통해 샹산산과 주하이특구의 문화를 전승하는 길을 걷고 있으며 등산 애호가들에게 탐험 천국이 되고 있다.<br/>](http://img.sdchina.com/news/20190606/c01_9121b77f-81ea-4a27-adb7-304ca1870c96_0.jpg)
![지난 1일 유람객들이 샹산(香山)산 고역도(古驛道•고대무역길)에서 야생미 넘치는 ‘연파조용(煙波潮湧: 자욱한 안개가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모양)’을 감상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 [사진 출처=신화망]<br/>](http://img.sdchina.com/news/20190606/c01_116cf19e-bc1d-4cb1-8b72-59688cb65dd5_1.jpg)
![나비 한 마리가 샹산(香山)산 고역도(古驛道•고대무역길) 비석 위에 내려앉았다. [사진 출처=신화망]<br/>](http://img.sdchina.com/news/20190606/c01_0d4500f0-9bf8-4299-8501-ba537c465542_2.jpg)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수자인 양위룽(楊玉榕•왼쪽)이 고역도(古驛道•고대무역길) 천팡자자이(陳芳家宅) 밖 광장에서 차이덩(彩燈) 만드는 외국 유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망]<br/>](http://img.sdchina.com/news/20190606/c01_6b7830bd-afcb-4a06-b81b-f2c9c34d708e_3.jpg)
![지난 1일 펑황(鳳凰)산 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샹산(香山)산 고역도(古驛道•고대무역길)를 촬영했다. (드론으로 촬영) [사진 출처=신화망]](http://img.sdchina.com/news/20190606/c01_3f7b22b2-4030-4edd-8e16-e540136c0f24_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