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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계, 시 주석 방북 관련해 "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

2019/6/18 15:04:37   정보 출처:korean.china.org.cn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20~21일 북측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14년 만에 이뤄지는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이자 시진핑 주석의 첫 방북이다.

  중북 수교 70년 동안 중국의 국가주석이 방북하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류샤오치 주석이 1963년 9월, 장쩌민 주석이 1990년 3월과 2001년 9월, 후진타오 주석이 2005년 10월 방북했다.

  시 주석 방북 소식과 관련해 고민정 한국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이번 방문이 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협상의 조기 재개와 이를 통한 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은 18일 “북중 간 소통이 결국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비핵화 평화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영 한국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 친서를 보내 우리로 하여금 대화의 기대를 높인 만큼 시진핑 주석의 방북이 비핵화에 있어 건설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18일 “14년 만에 이뤄지는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이자 시진핑 주석의 첫 방북인 만큼 이번 북중 정상회담이 남북미 대화에 물꼬를 터 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회담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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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