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하택 첫 관광전열 ‘Y32 모란정원호’정식 발차했다. 전열 왕복 11일 경과하며 관광객은 여정에서 동북삼성 후룬베이얼 초원 및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열차는 에어컨발전칸 숙영칸 식당칸 총 12 칸 조성되며 정원558명 있다. 열차 모두 침대칸이고 총 행정4000여 킬로미터 있다.
‘모란정원호’열차는 하택부터 출발하고 동북삼성 관광승지 경과해 총 11일 운영한다. 이 열차는 중도 2가지 노선으로 나누며 하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경과하고 또 하나는 후룬베이얼 초원 경과해, 마지막에 합승되어 함께 돌아가는 것이다.
‘열차에서 여객의 자리는 고정한다. 여정 시간 합리적 설치하니 욍복하는 시간 대부분 밤이라서 여객은 기차에서 편히 쉴 수 있고 시간도 졸약할 수 있다.’다고 직원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