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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량주고성 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세계 1위의 세계문화유산 보유국

2019/7/8 10:45:57   source:kr.xinhuanet.com

  7월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회의에서 대표들이 중국 량주고성(良渚古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논의하고 있다.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 신석기 후기 시대 유적인 량주고성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중국은 이로써 55건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 세계 1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유국이 됐다.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 신석기 후기 시대 유적인 량주고성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중국은 이로써 55건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 세계 1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유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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