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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뮬란’ 예고편 공개, 유역비-견자단-이연걸-공리 주목

2019/7/8 17:57:45   정보 출처:kr.people.com.cn

  디즈니에서 중국 배우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실사판 ‘뮬란’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뮬란’은 1998년 개봉한 동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실사판이다. 2020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7년 배우 류이페이는 5개 대륙에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뮬란 역에 캐스팅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뮬란은 중국 설화 속 여전사 ‘화목란(花木蘭)’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뮬란이 아버지를 위해 남장을 하고 입영을 한 후 황제를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사판 뮬란에는 류이페이 말고도도 유명 중화권 배우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엽문 유명한 배우 전쯔단(甄子丹, 견자단),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궁리(鞏俐, 공리), 무협영화의 한 획을 그은 배우 리롄제(李連杰, 이연걸) 등이 출연한다.

  배우 리롄제는 뮬란 출연 제의를 받을 당시 출연할 생각이 없었지만 딸이 “이번 영화는 중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부탁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리롄제는 극 중 황제 역을 맡았다.

  중국 언론도 실사판 뮬란을 주목했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8일 오전 “화려한 포스터와 예고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라며 “쿵후 고수 리린제와 전쯔단이 펼치는 호흡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뮬란 실사판은 뉴질랜드 출신 니키 카로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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