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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美하원의장에 "폭력•위법범죄 조장 즉시 중단하라"

2019/8/8 10:58:05   source:korean.china.org.cn

  지난 6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홍콩과 관련한 잘못된 발언과 관련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당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보도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성명을 통해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법치 존중과 일국양제(壹國兩制, 하나의 나라에 두 가지 정치제도)의 틀을 거절하는 등 홍콩 시민의 뛰어난 용기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며 미 국회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은 홍콩 시민과 함께 현지인이 큰 희망, 자유와 민주의 앞날을 쟁취하기를 호소하고 미 국회는 '홍콩인권과 민주법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 추진할 것이고 홍콩의 민주, 자유와 법치가 유지되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이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물었다.

  화 대변인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시위행진은 이미 극단적인 폭력·위법 행위로 변모했으며 일부 과격분자는 지하철문을 가로막고, 주요 간선도로를 점거하고, 해저터널을 막아서고, 신호등을 훼손하고, 경찰서를 공격하고, 공공 시설을 파손했으며 심지어 경찰을 상대로 폭탄을 던지고 방화하며 수많은 공격형 무기를 감추는 등 홍콩의 법치를 공공연히 유린했다"면서 "이는 시민의 생명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국가 주권과 존엄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이런 폭력·위법행위와 이에 대한 지지와 방임은 민주, 자유 및 법치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펠로시 등 미 정치인은 흑백을 거듭 전도하면서 극단주의 폭력·위법분자를 옹호하고 미화하며 특구정부와 경찰들이 법에 의거해 법치와 질서를 지키는 등 정의를 견지하는 행위에 대해 제멋대로 먹칠했다"며 "이는 위법범죄행위를 비호하고 지지하는 것과 다름없고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을 혼란시키는 음험한 속셈'을 재차 드러낸 것과 같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홍콩 반환 이후, 일국양제, 항인치항(港人治港, 홍콩 사람이 홍콩을 다스린다) 등 고도의 자치를 용인하는 방침은 유효적으로 실행되면서 홍콩 시민이 가지고 있는 각종 권리와 자유 또한 충분히 보장됐다"면서 "이는 편견을 가지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객관적 사실이다. 홍콩의 미래와 운명은 홍콩 동포를 비롯한 전체 중국 인민에 달려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화 대변인은 "중국 측은 미국 측 유관 정치인이 폭력·위법범죄를 조장하는 발언을 즉시 중단하고 홍콩 사무에 난폭하게 간섭하는 것을 즉시 그만둘 것을 촉구한다"면서 "일국양제를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 및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는 계략은 수많은 홍콩 동포를 비롯한 전체 중국 인민의 결연한 반대에 부딛칠 것이고 홍콩 사무와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어떠한 음모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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