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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장관, 홍콩 각계에 폭력 반대 법치 수호 호소

2019/8/14 20:28:58   정보 출처:kr.people.com.cn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13일 대규모의 악의적인 폭력 행위가 홍콩을 ‘멸망의 심연’으로 밀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회 각계에 폭력 반대, 법치 수호를 호소하며 사회가 안정을 되찾은 후 진지한 대화를 통해 화합을 재건하자고 말했다.

  특구 행정 회의는 이날 재개됐다. 람 장관은 회의 참석 전 언론에 일주일 전 지하철 점거, 공항 마비, 해저터널 점령, 경찰서 공격 등 홍콩 각지에 만연한 대규모의 악의적인 폭력 행위가 시민들의 통행과 출퇴근 길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 일부 사람들이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법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한 파괴 행위로 홍콩의 법치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콩은 혼란의 국면에 처했으며 많은 시민으로 하여금 출근과 통학을 걱정하고 주말 여가 활동을 포기하게 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홍콩의 법치를 무너뜨리기 위해 경찰서를 포함한 사법 기관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고 여론을 선동해 경찰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며 확인되지 않은 사진과 영상으로 경찰과 그의 가족들까지 공격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홍콩 경찰은 홍콩 법치의 중요한 기둥이며 경찰과 시민을 대립시키는 것은 홍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람 장관은 “홍콩은 개방, 자유, 포용, 경제가 안정된 사회다. 만약 폭력이 지속된다면 심각한 상처를 입은 홍콩을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700만 명의 안정된 생활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민의 혼란을 없애고 홍콩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든 홍콩 경제를 회복하든 우선 폭력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회 각계에서 이견을 버리고 다 같이 폭력에 반대하여 하루빨리 질서를 회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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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