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청도성투실업투자그룹 양자 프로그램은 첨단단지에 와서 고찰하여 프로그램 대접을 했다.

　　좌담회에 청도성투실업투자그룹 부 총 지배인 이영홍은 우선 석안생길주식유한회사에 관련 상황 및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요 년간 성투그룹 및 청도 첨단단지 합작 밀접하고 성과 크고 이런 계기로서 더욱 우질한 프로그램의 대접 및 교류를 강화해서 순조롭게 촉진하는 전제에서 측정기지 치료중심 등 투자 건설하도록 하고 주요 산업 발전 방향을 따라 함께 이익 발전하게 실현 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왕진은 손님의 오신 것을 환영했다. 그 대는 청도성투실업투자그룹은 근년 이래 프로그램 투자 및 운영 관리 방면에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참단단지 경제 사회 발전에게도 공헌했고 미래에 더욱 깊이 교류 합작을 지속한 게 바라며 첨단단지에게 더욱 많은 우질 자원을 추천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번 대접할 프로그램에 대해서 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합작 통로를 기획했고 산업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잡으며 전시 심지어 전성 범위 내에 관련 영역의 산업 단점을 보완 시키려 할 것이다.

　　좌담회 마치고 첨단단지 계획 전시청를 구경했으며 단지 목표 정위, 전략 계획, 산업 특색, 사회 발전 등 방면에 대해서 깊이 이해를 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