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과관광부 비물질문화유산사, 문화와관광예술사, 산동성문화와관광청, 제남시인민정부가 연합하고 주최하는 2019전국 무형문화재 설창예술주 샘물 대축제(폐막식)는 제남 백화극원에서 거행됐고, 2019전국 무형문화재 설차예술주가 동시에 폐막됐다.

　　폐막식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예술가, 무형문화재 전승인은 함께 공연하고, 포의족의 팔음좌창, 산동 대고, 만담 등 여러 종류의 전통 설창예술로 형성됐고, 집중적으로 제남 ‘곡산예해’의 심후 내막 그리고 전국 무형문화재 설창예술의 전승과 발전을 전시했다. 아는 바로는, 이번 무형문화재 설창예술주 기간, 전국에서 모두 29개 성의 131개 설창예술 공연이 전시를 진행됐고, 492명 설창예술 무형문화재 전승인은 공연에 참석했다. 5일안에 128장 혜민 공연은 제남 각 극장, 서장, 지역사회, 관광지와 학교에서 공연됐고, 대중 3.7만 명에 혜택이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