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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제남에 추석의 맛 찾은다

2019/9/16 16:56:24   source:sdchina.com

  요즘 파키스탄 우간다 라오스 칠레 태국부터 온 유학생들은 ‘감지산동’ 외국인 친구 시리즈 체험 활동을 따라 순경 단지에 들어가 추석 오기 전에 직접 월병 만든 게 체험하고 단지 주민과 함께 추석의 축복 보냈다.

  현장에서 가루, 속, 주형등 재료 및 도구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선생님이 간단한 설명을 드고 외국인 친구 바로 제작 투입한다.

  Sonia sajjad 은 파키스탄부터 온 유학생이고 ‘오늘은 월병 만든 법을 배웠다. 너무 좋은 체험이다. 담기 전에 자기 만든 월병을 먹어 봤는데 너무 맛이 있다. 이번 활동은 즐거웠다.’다고 말하면서 자기 만든 월병을 전시했다.

  다른 나라부터 온 외국인 유학생은 말을 통하지 않지만 몸직과 눈빛의 교류를 통해서 서로 돕고 함께 월병을 완성했다.

  ‘추석은 중국 사람에게 너무 중요한 날이다. 모두 가족 모아서 보내니 분위기 따뜻하고 좋은 명절이다.’ 칠레부터 온Nicole 말했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친구에게 중국의 깊은 전통 문화를 전시했고 중국 전통 문화에 대한 열애를 자극하게 된다. 외국인 친구 즐겁게 추석 보내면서 중국 전통 명절에 대한 인식도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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