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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조치 실행…기업 떠받치기, 고용 보장, 빈곤 지원 등

2019/9/29 15:36:18   정보 출처:kr.people.com.cn

  홍콩특별행정구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현재 홍콩 경제의 도전적 상황에 맞서 홍콩특구정부가 중•소기업 및 서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압박에 주목해 ‘기업 떠받치기, 고용 보장, 빈곤 지원’ 등의 조치를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복수의 관리들 또한 인터넷을 통해 홍콩특구정부가 현재 막대한 자금 투입을 통해 민생 개선과 경제 발전 촉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알렸다.

  기업 떠받치기 : 원가 절감, 자금 지원

  기업은 시장경제의 주체이며, 경기의 좋고 나쁨은 기업 운영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홍콩특구정부는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자 이를 해결할 여러 가지 조치를 내놓았다.

  원가 절감과 관련해 홍콩특구정부는 얼마 전에 27개 항목에 대한 징세를 12개월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해사, 물류, 소매, 외식, 관광, 건축, 농•어업 등 많은 부문에 본 혜택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토지 단기 임대, 시내 노점, 식당, 소매상점, 화물 하역 계류장, 농•어업 도매시장 등 부문은 6개월간 50%의 임대료가 감면된다. 관련 조치는 중•소기업과 상업 종사인들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홍콩특구정부는 융자난, 높은 융자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융자 담보 계획’ 중 ‘특별우대조치’의 신청 기간과 작년에 내놓은 3개 항목의 최적화 조치의 유효기간을 2022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융자보증 계획’아래 신규 여신 보증 상품을 개설하고 정부가 승인한 대출건에 대해서는 90%까지 신용보증을 하여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빠른 시일 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홍콩 특별 행정구 상무 및 경제발전국 추텅화(邱騰華) 국장은 “홍콩특구정부는 총 40여 개의 기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며 총 재정 부담액은 350억 홍콩 달러(약 5조 3568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홍콩특구정부는 본 기금에 대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홍콩특구정부는 ‘브랜드 발전, 업그레이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특별 기금’과 ‘중•소기업 시장 확대 기금’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의 대외 사업 개척과 업그레이드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고용 보장: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추진

  뤄즈광(羅致光) 홍콩 특별 행정구 노무 및 복지국 국장은 “홍콩은 현재 대내외 충격을 맞이한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며 “홍콩 시민들은 다가오는 ‘경제 폭풍’에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호소하면서 이를 위해 고용 보장은 가장 중요한 목표다”고 말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홍콩특구정부는 부두 개선 계획, 노인 거주지 유지보수 수당 지급 계획, 제2차 건물재건축대운동 및 승강기 보수 보조금 지급 계획, 소방안전 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소형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들은 일자리를 확대하여 홍콩 주민들에게 ‘새로운 밥벌이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천마오보(陳茂波) 홍콩 특별 행정구 재정사 사장은 “인프라 건설은 홍콩특구정부의 주요 재정지출 항목 중 하나”라며 “소형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증대는 홍콩의 종합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성장을 촉진하며 민생을 개선할 것”이라며, 특히 ‘역주기’ 지출 확대는 경제 진작에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업자들이 조속히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부처는 업종 불황으로 인한 실업자를 위한 특별 육성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홍콩 인재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홍콩 발전국은 지난 7월 영재학원을 설립하고, 2차에 걸쳐 이미 8월과 9월 차례로 학생들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강의 과정에 참여하도록 보냈다. 천 사장은 “인프라 건설과 인재 육성 및 관리는 모두 홍콩의 미래에 대한 중요 투자”라며 “홍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두 프로젝트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빈곤 지원 : 주택 보조금 지원

  불황은 홍콩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홍콩특구정부는 다양한 빈곤 지원 조치들을 내놓았다.

  사회보장계층과 유치원, 초•중학교 학생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며 주택 전력 사용자에게 전기 보조금을 지급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저소득 계층에게도 생활 수당을 한 번에 지급한다. 현재 홍콩특구정부는 홍콩 시민을 돕기 위해 총 130억 홍콩 달러가 넘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주거난’ 해결을 위해 정부는 빈곤 퇴치 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당방(劏房: 칸막이를 하는 셋방)’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후에는 3인, 4인 혹은 그 이상 가구 계층에도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상응하는 거주민들은 11500 홍콩 달러, 13000 홍콩 달러 상한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약 2만 4천 명의 시민들이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헌보는 공실세 조례 초안 실행, 토지 환수 시가지 재건축 추진, 소득이 낮은 공공임대주택 세입자의 한 달 치 전세금 대납 등을 게재하며 홍콩특구정부의 주도로 주택 문제를 완화할 일련의 조치들이 발표됐으며 점진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 사장은 “홍콩특구정부는 현재 대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행정장관과 사•국장들은 오랫동안 쌓아왔던 경제, 사회, 민생 문제 등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평화와 이성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정부로 하여금 더욱 강력한 정책 조치를 마련하게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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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