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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주중 미국 대사 초치…美에 잘못 시정 및 중국 내정 간섭 중단 촉구

2019/11/27 10:36:04   정보 출처:kr.people.com.cn

  정쩌광(鄭澤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25일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를 초치해 미국 상원과 하원이 ‘홍콩 인권과 민주주의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미국 측에 즉각 잘못을 시정하고 홍콩 사무 개입 및 중국 내정 간섭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 부부장은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 사무는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하므로 외국이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 의회의 상술한 법안은 중국 내정을 공공연히 간섭하고, 사실을 무시하고 지록위마(指鹿爲馬) 격으로 ‘반중국·홍콩 혼란’ 세력의 폭력과 범죄 행위를 방임 및 지지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히 분개하고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이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겠다는 결심은 확고부동하고, ‘일국양제’ 방침을 관철하겠다는 결심도 확고부동하며, 외부 세력이 홍콩 사무에 간섭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결심도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 또 “홍콩을 혼란에 빠뜨리고 홍콩의 안정과 번영을 훼손하는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중국은 미국이 형세를 똑똑히 인식해 잘못을 시정하고 상술한 홍콩 관련 법안이 법제화되지 않도록 막고, 홍콩 사무 개입과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모든 언행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발생한 모든 악결과는 전적으로 미국 측이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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