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들 하이센스 스마트 전시관에 참관, 첨단기술의 매력을 느껴
외신 기자들 칭다오 맥주박물관에서 100년 동안 맥주 향을 음미
기술 성과의 하이라이트가 잇달아 나타나, 외신기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초점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에 200여 개 기업이 참가
![12월 1일, 시민들이 사이반 호숫가에서 열린 라이트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람하고 있다. 이날 저녁 ‘2019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 사이반 호숫가에서 개막했다. 시민과 유람객들은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 Scribe) 쇼, 장식등과 인터렉션 게임 등을 체험하며 곧 다가올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 경축 행사 분위기를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br/>](http://img.sdchina.com/news/20191203/c01_a07ffbd3-5707-42bd-983a-7bf305eba578_0.jpg)
![1일 저녁 ‘2019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 사이반 호숫가에서 개막했다. 시민과 유람객들은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 Scribe) 쇼, 장식등과 인터렉션 게임 등을 체험하며 곧 다가올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 경축 행사 분위기를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br/>](http://img.sdchina.com/news/20191203/c01_4eb8fe76-f040-4fe2-aa2c-a7a85c092544_1.jpg)
![1일 저녁 ‘2019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 사이반 호숫가에서 개막했다. 시민과 유람객들은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 Scribe) 쇼, 장식등과 인터렉션 게임 등을 체험하며 곧 다가올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 경축 행사 분위기를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br/>](http://img.sdchina.com/news/20191203/c01_22d2c855-7876-441a-b1b2-66fa16d5ca2b_2.jpg)
![1일 저녁 ‘2019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 사이반 호숫가에서 개막했다. 시민과 유람객들은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 Scribe) 쇼, 장식등과 인터렉션 게임 등을 체험하며 곧 다가올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 경축 행사 분위기를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http://img.sdchina.com/news/20191203/c01_6ff4c321-8ee3-4350-ba2a-34b023d76bd5_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