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청도 첨단단지 관리위원회와 청도 중관촌정보곡 혁신중심은 함께 청도 첨단단지 산업 교류회를 거행했다. 청도 첨단단지 관리위원회 주임, 공위부서기 이홍연, 청도 첨단단지 관위부주임, 공위위원 왕진, 중관촌발전그룹 부종지배인 요성리, 북경중관총정보곡자산관리 유한책임회사 종지배인 석칠임은 활동에 출석했다.

　　교류회에서 이홍연은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구위, 산업, 기제, 환경 등 당방면에 귀빈과 청도 첨단단지 우세를 소개했고, 이와 동시에 중관촌 첫 중국 국가급 첨단단지로서 얻은 성적에 대해 칭찬을 했다.

　　그 후에, 석칠임 종지배인은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밝히기를, 종관촌정보곡회사는 중관촌구역 합작 임무에 실행하고, 과학기술 산업 조직과 서비스를 위주하고 업무를 전개하고, 청도 ·종관촌정보곡 항목의 혁신 진급을 조력하여 추진하고, ‘일대일로’ 국제 합작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 것이다.

　　이번 교류회는 초청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신세대 정보 기술 등 관련 기업 300여 개이고, 기업과 정부 사이에 교류한 교량을 세우고, 기업을 청도 첨단단지의 영업 상업 환경과 산업 정책 등을 더 이해했다. 청도 첨단단지 투자유치부도 이번 교류회를 통하고, 적극적으로 양질 기업과 상호작용 모식을 시작했고, 교류 소통을 강화했고, 다음 단계 심화 합작에 대해 양호한 기초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