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개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우한(武漢) 국제컨벤션센터 팡창(方艙)병원에서
의료진과 몇몇 환자가
함께 태극권 수련을 시작했다.
한 환자 할아버지가 사부로 나섰고
간호사들의 권유로 갈수록 참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몇몇 환자는
“남에게 뒤지기 싫다”면서
병원에서 광장춤을 추기 시작했다.
어떤 환자는
병상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쉬는 시간에
이들은 또
큐브, 체조, 태극권 등
…
병마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좋은 심리 상태가 필요하다!
마음속에 빛이 있다면
어떤 병균도 살 수 없고
우리를 무너뜨릴 수도 없다.
이러한 우한이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이러한 인민이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