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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코로나19 감염자수 급증

2020/2/24 16:36:44   정보 출처:kr.people.com.cn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급증하며 각각 602명과 773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의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23일 9시~16시(현지시간) 한국 신규 확진자 수는 46명, 사망자 수는 1명이다. 현재 한국 누계 확진자 수는 602명이고 사망자는 5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전염병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한국 교육부는 지난 23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2020학년도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최신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누계 확진자 수는 634명으로 22일까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300명의 승객과 100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2일 저녁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제외한 이날 일본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27명으로 그중 일부는 19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귀가한 일본인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공영방송(NHK)이 발표한 23일 오후 최신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47도도부현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의 확진자 634명을 포함하면 일본의 확진자는 773명이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은 지난 22일 감염자들에게 일본이 개발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아비간(Favipiravir)’을 시험 투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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